최 철 개인전
최 철 개인전
nn2016년6월25일(토) - 7월8일(금)
nn갤러리지오 1,2,3층 전관
nn인천시 중구 해안동2가 8-15번지
nn많은관람바람니다.
nnwww.gallery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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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최철은 차갑게 느껴지는 작은 사각 공간을 함축적으로 구축하며 우리에게 삼차원을 상상하게 하는 독특한 세계를 보여 준다.
캔버스 이면의 공간이라는 새로운 세계와 함께 독특한 조형으로의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nn그의 일련의 작품들은 우주의 생명체들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공간이자 우주의 존귀함을
nn캔버스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주는 우주와 생명의 현장이라 생각된다. 미지의 많은 생명체들이
nn지금도 우주공간을 떠돌 듯 우리와 함께 숨 쉬고 함께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nn그러기에 우주의 새로운 공간과 물성의 존재를 환기시키고 조형적 이미지로 접근한 그의 일련의 작품들에는예술적인 당위성과 함께 독특한 조형성과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nn이처럼 단순해 보이면서도 상상력을 풍부하게 유발하는, 우주의 공간과 인간의 삶을 함께
nn투영시킨 작가의 작품은 시공과 현상적 표현에서 흥미를 유발시키며 조형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nn내면으로부터 충만한 삶의 소중함과 활력을 생명력으로 조형화시킨 이미지는 사각의 캔버스에서
nn또 다른 세계를 공간적으로 확보하며, 다양한 메시지와 느낌을 담은 조형성 짙은 상황으로 변모하게 된다.
nn생명의 질서를 중시하면서도 여기서 비롯된 새로운 현대적 감성을 바탕으로 표현된
nn그의 일련의 평면 작품은 상징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공간학적인 측면에서도 흥미롭다.
nn그러기에 그가 만든 이차원과 삼차원적인 공간은 또 하나의 절대적 존재로 나아가는 표현의 수단이자
nn또 다른 세계와 연결되는 상황적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공간 같으면서도,
nn또 다른 공간을 통해 다양한 시지각적·조형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평면 속의 공가성이라는
nn실험성 짙은 예술 장르를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관점에서
nn새로운 예술세계로 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