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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우호교류협의회전/2015.8.1 토요일 오후 3시

2015년 08월 05일
한중우호교류협의회전 유감/한국미협인천지부

2015.8.1 토요일 오후 3시 인천시 계양구 구청 청사갤러리에서 열렸다.
일주일전 갑작스러운 메일에 의해 27일까지 한국미협인천지부회원 서예문인화작가 20명 한 접수마감 공문이 떴다.

매일 블로그  작업을 하느라 수시 메일 보기를 게을리 않았기 때문에 선착으로 접수가 가능 했는데 이 휴가철에 과연 제대로 홍보가 되려나 걱정이었는데  이니나 다를까 최종 홈피 등록자는
17명에 불과.
인천도시공사에서 갑작스러운 계획에 의해 미협이 협조하게 된 양상이라 그리 되었다고 해명은 들었으나 이리도 부진한 계획을 무어라 설명해야 옳을까.

우선 어떤 주체의 단체가 중국에서 오며
어느지역 작가그룹인지도 전혀 설명이 없다. 
 수차 의구스러운 점이 있어 몇일을 여러차례에 걸쳐 전화 했으나 받지를 않는다.

마침 수개월부터 전주 계시는 사돈어른과의 약속이 있어 금요일 저녘 출발을 예정하고 있었던 터였는데 전시 성질을 모르니 어느쪽을 포기 해야 욿을지 분간이 안 서 난감하였는데 서예 분과위원장인 동헌 선생으로부터 대충의 설명을 들어 개요가 잡혔다.
제대로 기획되어 서예인 입지명분이 어느정도 되어 있는터이면 참석을 포기하고 저주로 출발을 할 계획이었으나 꼴이 말이 아닌 상황이다.
부회장 송원선생도 참석을 신신당부하니  어쩔수 없어 금요일 전주행을 일요일로 미룬 참에 오늘 토일일 오전 방금전 다시 문자가 떳다.

행사 시간표가 수정되어 오후 5시 행사가 3시로 당겨졌다느것.
이리 갑작스러운 수정이야 방문한 중국인 작가들의 일정시간표 계획에 따라 변경이 얼마던지 가능 하다지만 만일 문자나 카톡의 첨단전자통신에
습관이 들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수시  확인이 어려운 터,
많지도 않은 17명에게 개별 연락 뭐 그리 어렵다고 문자만 띄우고 마는가.
즉시 전화하였지만 역시 묵묵 불통이다.

편치 않은 마음으로 작품하나 족자를 선태, 둘둘 말아 계양운화회과 전시장을 가니 미협사무장 손관수와 이삼영 선생 기타 몇몇 얼굴 읶지 않은 미협 회원들이 와 있다, 조금 이어 동헌 선생이  도착하고,
방문 작가단장 소우꽌선생, 가장 다재다능 했다
뤼쥔 선생과 함께
사해일가 라고 휘호했다

 이미 손관수 미협사무국장은 그 현란한 제스쳐로 중국인 작가대중에 파뭍혀 휘호하느라 정신없다.
몇 몇 중국작가 소개를 밭았으나 제대로 쓴 작가는 '리쥔'이라는 70대 쯤되어보이는 작가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선족 통역을  끼고 통성명 하자 짝인 일행 한 사람을 더 알게되었다. '천시'라 이름하는 분인데 항상 밀착하여 행동 하기에 알아보니 두분이 다 멀리 남쪽 광시성 오주시에서 왔다 했다.
천시라는 분은 광시성 청년연합회 회원이며 정협오주시위원회 위원이라 소개한다.
  일종 공무원인듯 하다.
리쥔선생은 직함이 꽤 있다.
최종적으로는 광서작가협회 회원이자 오주시 서법가협회회원.

내가 "사해일가"라고 휘호하고 나자 뤼쥔선생이 엄지손가락을 쳐들며 "쭈이 하호"라 거듭 외친다.
이어서
중국인 작가와 한국인(인천소재 미협회원)작가소개가 끝나고 만찬장으로 이동 하는데 영등포 문래동 모 호텔 숙소의 '씨푸드 부페'라 하는 식당이다.
주로 이번 중국작가그룹을 전용으로 마련한 메뉴라 중국인 입맛에 맞춰 요리되어 있다.
한참 만찬이 무르읶을 무렵 나는 통역을 통해 예의 뤼쥔과 천시선생을 다른 장소로 불러 그간 마음에 두었던 내 저서 "비첩금낭"의 중국 출판 진출을 타진해 보기로 했다.
일본쪽은 이미 몇 경로를 다리 눟고 있으나 지지 부진하여 개갈이 안 나니 이차에 중국은 혹시 모를 기회를 직접 두드려 보려는 것이다.
뤼쥔은 내 책의 진면을 보자 깜짝 놀란다.
아직 중국쪽에도 이런 작업은 난해하여 손을 댄 사람이 없었던 책이라 평하면서 내가 중국 진출  제안도 하기 전 먼저 중국 쪽에 출판할 의도가 없는지를 묻는다.
  물론 내가 목적한 바가 기였으니 쾌히 그럴 의사가 있노라 답했지만 종국의 문제는 중국 말 번역이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중국은 중국의 고문(한문)을 현대 중국어로 번역 할 인재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어쩌나,
 방법은 나중  찾기로하고 우선 자신이 중국 전역에 나의 소상한 인적 정보와 비첩금낭 책의 정보를 홍보하기 위해 중국어로 작성한 자료를 메일로 보내기로 합의했다.

혹 광시성을 직접 찾아 줄 양이면 극빈으로 모시겠다 하니 두고 생각해 보겠노라 답했다.
뤼쥔은 내게 작품을 선물을 하겠노라  했다.
내가 준비한것이 없어 답례할수 업다하니 손사례 하며 '메이관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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