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선 선생님 글을 읽고...
한국화 회원 이관수 입니다.
저는 서주선님도 현 지회장님도 " 저런 사람이 회장 나오겠다고? ... " 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뽑을 사람이 없다는 판단 하에 선거권 거부를 했습ㄴㅣ다.
(보궐 선거가 있을 거라는 유언비어에 열 댓명회원들이 출마 의사를 비추더군요...
그 만큽 서 후보님도 만만한 경쟁 상대 였다는 거죠)
여튼 현 지회장은 다수 표에 의한 선거 당선자입니다.
서선생님이 열토하시는 부분은 현 지회장직을 행하면서 이루어진 일 이 아니며,
현 국가 정치권 인사들(지자체 의원포함) 조차 과거 나라를 위하든, 본인을 위하든,
사적인 감정때문이든 전과가 있읍니다. 출마 결격사유가 없다는 거죠(해외 출국의 결격사유)
나라를 다스리는 일꾼조차 그러 합니다.
더욱이 인천 미술 협회는 지역 동호인의 모임입니다.
(한 다리 건너 친인척이라는 얘기죠)
그러므로 현지회장이 사퇴의 이유는 안된다고 생각됨니다.
단 도덕적 양심에 의한 것이겠지요.(처벌이든 징계든 처리 되었거나 불퇴의 정당성이 있겠죠)
얼마나 정신적으로 고통 스럽겠습니까?
과거를 반성하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응원을 하며 보듬어 드리면
독선적인 길로는 안 가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서선생님 ! 많은 회원들이 미술 협회에 관한 관심이 떠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협회가 몬 힘이 있습니까? 문하생 상주는거? 거 밖에 없는 거 같은데...)
젊은 회원은 참여를 하려 하지 않습니다.
인천에서 기획전을 하고 싶어도 젊은 작가가 없고 아주 기피 합니다.
옥계선생님 돌아가시는 날, 미술인들은 초라 했습니다.
그날 보습은 미래 인천미술인들의 초상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선생님 !
선생님이 여기에 올려 놓으신글을 읽으면
분위기를 갈라놓는 듯한 느낌 맞습니다.
지회장 욕심이 있는 사람처럼 보이는 거 맞습니다.
인천 미술을 사랑 하신다면 덕담으로 감싸안고 밀어주는 모습으로 이끌고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