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술협회

소개 회원 소식 갤러리 문의
소식 목록
community

우리가 우선해야 될 것은....

2014년 07월 23일

아래 글처럼 본질을 호도하려는 의도와 본말을 전도시키는 바람직스럽지 못한 글에 대해서는 이제 더 이상 왈가 왈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글의 의도를 읽었으며 그 의도가 불순하기 때문에... 각설하고, 현재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될 일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의 가장  큰 선결 과제는 인천미술협회의 정상화입니다.

회장의 부도덕성이 지역 사회를  비롯 관계 기관에 널리 퍼져서 그냥 덮고 넘어가기에는 인천미술협회와 우리 회원님들에게 미칠 영향이 너무 크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그에 차선이기는 하지만 고문님들의 결의에 따라 임시 총회를 개최하여 회장 재신임을 묻기로 한 것입니다.

집행부 내에서도 사퇴하겠다는 의견을 토로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상황처럼 각성의 목소리가 내부에서도 분출되고도 있다 하니 이처럼 여러 정황들이 덮을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즉 회장의 불신임이 집행부 내에서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 여러 회원님들 의견이... 이런 사태가 계속 방치될 경우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교육청에 진정서를 내어 감사와 징계 결과를 검찰에 통보토록 하여 형사적 책임을 묻게 하자는 것입니다.

즉 전임 교육감 시절에 봐주기식 징계 결과를  신임 교육감이 당선자 시절에 불만을 토로한 기사를 근거로 충분히 형사적 책임을 추궁할 수 있다는 주장인 것입니다.

이에 일부 회원님의 인천 미협의 치부를 밖에까지... 하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이렇게 무반응이 계속되면 진정을 결행하자는 의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같은 현실에서는 회장의 어떠한 결단이 빨리 표현되거나 임시 총회를 개최하는데 협조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용단을 내리지 못한다 해도 임시총회 개최는 기피하지 말아야 합니다.

즉 신임에 문제없다고 자신한다면 회원님들의 의견을 들을 기회를 갖는 것 또한 본인에게도 더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신속히 이뤄져서 지역 사회에서의 신뢰 회복과 회원 단합에 전기가 되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처럼 우선 해야 될 것을 호도하고 엉뚱한 문제의 제기로 본질을 흐리려는 획책이나 어떠한 술책들도 회원님들의 응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14년  7월  23일



                                                                                     서   주   선   씀





 

이전글
서주선씨께 드리는 마지막 글
다음글
2014년 아트청주( Art Fair & Festival)참여작가 응모 접수